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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함양군-LH 서상초 작은학교 살리기 임대주택 시공사 선정… 9월 착공

  • 제갈현웅 기자
  • 입력 2026.09.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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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10가구 규모 임대주택 건립 사업 시공 담당 대구·경북 대표 중견 건설사 노하우 바탕으로 고품질 주거 환경 공급… 농촌 소멸 위기 극복 조력 관외 이주 가구의 안정적 정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 다할 것
대구·경북 지역의 중견 건설사인 삼호(대표이사 태원일)가 함양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서상초 작은학교 살리기’ 임대주택 건립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이달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 수 감소로 위기를 겪고 있는 면 단위 작은학교와 농촌 지역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추진되는 주거 지원 프로젝트다. 삼호는 LH와의 협력을 통해 관외 학생 및 학부모의 안정적인 이주와 정착을 돕기 위한 총 10가구 규모의 맞춤형 임대주택 건립 시공을 맡게 됐다.

삼호는 그동안 축적해 온 풍부한 주택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이주 가구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고품질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함양군과 LH는 지난 9일 서상면사무소에서 열린 ‘서상초 작은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삼호의 착공 일정을 점검하고, 이주 가구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및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삼호가 시공하는 LH 임대주택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며, 완공 시 신규 인구 유입을 통해 서상초등학교의 학령인구 확보는 물론 마을 공동체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호는 지역 사회와 교육 공동체를 살리는 뜻깊은 주거 지원 프로젝트에 시공사로 참여하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대구·경북 중견 건설사로서의 시공 역량을 집중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임대주택을 적기에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삼호 태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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