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달리며 느끼는 지역문화, ‘팔색찬란 K-컬처 런’ 개최 10월 14일(수) 전북 특별전, 지역이 추천한 예술인들의 무대… ‘문화요일’ 정기·주말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 제공 11월 14일(토) 기획전시 ‘강원전’ 개막 맞춰 ‘계촌별빛오케스트라’ 특별 무대 선보여

진흥원은 지난 6월 개막한 상설전시 ‘팔색찬란 - K로 가득한 지역’에 이어 제주·전북·강원 등 3개 특별자치도의 문화적 뿌리를 조명하는 특별전 ‘섬·들·산 솟아오르다’를 청와대 사랑채에서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월 16일 제주 특별전으로 시작한 기획전시는 오는 10월 14일 전북, 11월 11일 강원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그 지역다움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섬·들·산 등 지형과 생태환경이 지역민의 삶과 문화에 미친 영향을 다양한 매체로 입체적 조명한다. 아울러 청와대 사랑채 1층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들이 자연에 적응하며 독창적 문화를 일궈 온 지역의 지혜를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러닝과 지역문화 체험을 결합한 ‘팔색찬란 K-컬처 런’
10월부터 12월까지는 전시에서 소개한 지역의 삶과 문화자원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러닝과 지역문화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팔색찬란 K-컬처 런’을 개최한다.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자원을 러닝 체험과 연계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미션과 체험 활동을 수행하며 각 지역이 지닌 독창적인 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도심의 러닝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소규모 팀 편성, 시간차 순차 출발 등 시민 불편 최소화와 참가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모집한 참가자 100명(회차별 50명)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10일(토)과 17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청와대 사랑채 일대에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 정기 공연 및 주말 특별공연… 지역 예술인 중심 무대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 낮 12시 10분에는 ‘문화요일’ 정기공연이, 격주 토요일에는 기획공연이 펼쳐진다. 하반기 공연은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문화도시가 직접 추천한 지역 예술인으로 구성해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10월 21일(수)에는 전북의 ‘살롱 드 선율모리’가 전북 사투리를 활용한 창작곡을 선보이며, 10월 28일(수)에는 울산의 ‘이선숙 판소리 연구소’가 울산의 설화 ‘처용가’를 판소리로 들려준다. 11월 25일(수)에는 부산의 전통과 현대를 교차하며 보여주는 동래학춤과 비보잉을 선보인다.
11월 14일 기획전시 ‘강원전’ 개막 기념 ‘계촌별빛오케스트라’ 특별 무대
특히 11월 14일(토)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전 개막 주간을 맞아 ‘계촌별빛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이 열린다. ‘계촌별빛오케스트라’는 2009년 폐교 위기에 놓였던 강원 평창군 계촌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단원으로 창단한 단체다. 작은 학교와 마을의 문화 활동에서 출발해 올해 12회를 맞이한 대표 지역 축제 ‘계촌 클래식 축제’의 토대가 되는 등 문화적 실천으로 지역을 재생시킨 대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개막 기념 특별 무대에서는 어린이 연주자들의 밀도 높은 합주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이 지닌 울림과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이 어떻게 K-컬처의 바탕이 되는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와대 사랑채를 찾는 방문객들이 지역문화가 지닌 흥과 멋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의 색과 공예,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연계 체험 행사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청와대 사랑채’ 누리집(https://cwdsarangchae.kr)과 ‘팔색찬란-청와대사랑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문화진흥원 소개
지역문화진흥원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전담기관으로, 지역문화와 생활문화 진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 가치를 확산하며,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풍요롭고 균등한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지역문화진흥원 국민화합 문화사업팀 박인혜 과장 02-2623-31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DNN & dn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남수단 대통령 특사 방한… 한국·남수단 협력의 새 장 열다
이태석재단을 방문한 아둣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남수단 특사와 대표단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헌신으로 시작된 한국과 남수단의 인연이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태석재단(이사장 구수환)은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의 장녀인 아둣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대통령 특사를 초청해 3박 4일간의 방한 일정... -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6주년 기념 ‘도봉 어르신 문화축제’ 성료
도봉 어르신 문화축제 전경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개관 26주년 및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13일(화) 지역 어르신과 주민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봉 어르신 문화축제 ‘스스로 스마트를 즐기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스마트 기기와 AI 기술이 보편화되는 시대... -
국화꽃처럼 활짝 핀 웃음꽃… 디엔엔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과 함께한 행복한 가을 나들이
디엔엔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채현)은 지난 11월 4일(수) 오전 11시, 장애인들과 함께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를 직접 경험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1회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오른쪽부터 한국자폐인사랑협회 김용직 회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행정안전부장관상 표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10월 14일(수)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 -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환경사랑! 산호동 줍킹 봉사활동
2026년 11월 6일(금) 오전, 디엔엔사회적협동조합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일대에서 '줍킹'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보호에 직접 참여하고, 건강한 신체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성과보고회 성료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성과보고회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10월 16일(금)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2026년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발달장애인 재산관리 전문지원체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