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N 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 박세광 대표원장이 전하는 노안·백내장 인공수정체 선택법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이다.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고 밤에 불빛이 번져 보이는 증상으로 시작해, 진행되면 운전이나 독서 같은 일상에도 불편을 준다. 여기에 노안까지 겹치면서 돋보기와 안경을 번갈아 써야 하는 중장년층도 많다. 기대수명이 늘고 은퇴 후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백내장 수술과 함께 노안으로 인한 불편까지 줄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렌즈 종류에 따라 수술 후 생활이 달라진다
BGN 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 박세광 대표원장은 “노안과 백내장은 모두 눈 속 수정체의 노화와 관련이 있다”며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지는 것이고,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는 수술인데, 이때 어떤 렌즈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술 후 생활이 달라진다”며 “한 거리에만 초점이 맞는 단초점 렌즈를 넣으면 가까운 곳을 볼 때 돋보기가 필요할 수 있지만,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면 백내장 치료와 함께 노안으로 인한 불편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 야간 빛 산란 줄인 점이 특징
박 원장은 최근 출시된 3중초점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Clareon PanOptix Pro)’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 원장은 “기존 팬옵틱스 렌즈를 기반으로 빛 활용 효율과 시야의 질을 개선한 렌즈로, 원거리와 근거리뿐 아니라 컴퓨터 화면이나 요리처럼 일상에서 자주 쓰는 중간거리 시야까지 고려해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사에 따르면 렌즈로 들어온 빛 가운데 실제 시야에 활용되는 비율을 약 94% 수준으로 높였고, 어두운 환경에서의 빛 산란은 기존 렌즈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며 “다초점 렌즈의 대표적인 불편이었던 야간 빛 번짐과 눈부심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렌즈”라고 설명했다. 또 “난시가 있는 경우에는 난시 교정용 토릭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어떤 거리를 가장 많이 보는지부터 확인해야
다만 박 원장은 렌즈 선택에서 ‘최신’보다 ‘적합성’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백내장 수술에서 인공수정체 선택은 수술 이후의 시력과 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렌즈가 최신인지보다 환자가 일상에서 어떤 거리를 가장 많이 보는지, 야간 운전을 얼마나 하는지, 망막과 각막 상태는 어떤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망막이나 시신경 질환, 심한 안구건조증, 각막 질환이 있다면 다초점 렌즈의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거나 오히려 불편이 커질 수 있다”며 “인공수정체는 한 번 넣으면 평생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정밀 검사와 숙련된 의료진과의 진료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기대치 조절의 중요성도 짚었다. 박 원장은 “다초점 렌즈는 여러 거리에 빛을 나누어 초점을 맺는 구조라서, 과거보다 크게 개선됐더라도 수술 초기에는 빛 번짐이나 달무리를 느낄 수 있고 새로운 시야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다”며 “수술 전에 이런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불편을 느낀다면 검사부터
박 원장은 “백내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서둘러 수술할 필요는 없지만, 시야가 흐려져 운전이나 독서 등 일상에 불편을 느낀다면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노안과 백내장을 함께 해결하고 싶다면 본인의 눈 상태와 생활 방식에 맞는 렌즈를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밝은눈안과 잠실 소개
BGN 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시력교정, 노안, 백내장 전문 병원으로, 2000년 밝은눈안과를 설립한 박세광 대표원장이 직접 경영하는 본점이다. 개원 이래 지금까지 스마일라식, 라섹, 라식, ICL(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노안 수술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전문의로 안과 석사·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고신의대 안과교수와 인제의대 안과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대한안과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이자 STAAR SURGICAL ICL 공식 인정의, ZEISS SMILE Experienced Surgeon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크기 4770㎡ 규모의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은 안과 전문의 8명이 있고, 독일 ZEISS의 비쥬맥스500·800, STAAR의 ICL 렌즈, 알콘·존슨앤존슨·ZEISS의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며, 대학병원급 54개의 장비로 70여 가지 정밀 검사와 평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언론연락처: 밝은눈안과 잠실 양희성 1600-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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