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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존노, 오리진그루브와 손잡았다

  • 김송희 기자
  • 입력 2026.09.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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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아우르며 새로운 행보
오리진그루브 로고
테너 존노가 소리꾼 고영열이 설립한 오리진그루브(ORIGINGROOVE)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음악적 행보에 나선다.

오리진그루브는 17일 테너 존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존노는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공연 및 음반 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가는 한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함께하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존노는 존스홉킨스대학교 피바디 음악대학 성악과를 거쳐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수학한 테너다. 카네기홀 솔리스트 데뷔를 비롯해 오페라, 오라토리오, 가곡 등 정통 클래식 무대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JTBC ‘팬텀싱어3’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의 멤버로 활동하며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무대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음반과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영역을 구축해왔다.

오리진그루브는 2024년 소리꾼 고영열이 설립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공연·콘텐츠 기획사다. 전통음악과 클래식, 크로스오버 등 장르의 경계를 넘어 아티스트의 고유한 음악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공연, 음반, 영상 및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대표 고영열 역시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소리꾼 활동뿐 아니라 음악감독과 프로듀서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오리진그루브는 이를 바탕으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넘어 공연과 콘텐츠의 기획·제작을 함께 수행하는 전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오리진그루브는 존노가 지닌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이와 탄탄한 음악적 기반,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감각은 오리진그루브가 지향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존노가 아티스트로서 가진 음악적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공연과 음반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리진그루브는 이번 존노와의 계약을 계기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클래식과 전통음악, 크로스오버를 잇는 다양한 공연과 음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리진그루브 소개

오리진그루브는 2024년 소리꾼 고영열이 설립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공연·콘텐츠 기획사다. 전통음악을 비롯해 클래식,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과 음악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근원의 리듬’이라는 의미를 품고, 전통음악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그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부각시키려고 한다.

언론연락처: 오리진그루브(ORIGINGROOVE) 오나라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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