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의 숲을 지탱하는 거친 돌과 흙을 만지며 심신을 치유하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한라생태숲, 노루생태관찰원, 절물자연휴양림, 서귀포자연휴양림 등에서 제주도 내 초등학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오는 10월까지 나머지 500여 명이 추가로 참여해 총 1500명 규모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름을 직접 오르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고 독특한 식생을 관찰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180만 년 전 화산 폭발로 굳어진 거친 현무암과 아직 풍화가 덜 돼 얇은 표토층을 움켜쥐고 살아가는 식물들의 강인한 뿌리를 통해 제주 생명 활동의 근원을 배우게 된다.
아이들은 바닥에 구르는 작은 돌을 찾아 이름과 의미를 붙여 ‘반려돌’을 만들고, 다양한 돌의 무게를 비교하며, 기공이 많은 스코리아를 부숴 모래나 흙 크기로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산림녹지과가 기증한 묘목으로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시간도 마련해 자기 치유의 경험과 자연의 위대함을 몸으로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숲연구소 꿈지락은 제주의 대표적인 산림복지 전문업체로, 다년간 유아숲체험원을 위탁 운영해 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을 지원받는 숲체험교육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2024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체험확산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수준 높은 운영으로 제주 아동들에게 숲과 자연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탐방할 기회를 제공하며 산림복지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숲연구소 꿈지락 김난희 대표는 “이번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 ‘오른 만큼 크는 아이(붉은 화산, 검은 흙)’는 당사의 산림인증 프로그램 ‘까망 빨강 제주돌’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제주 식생의 근본적인 순환 원리를 이해하고 삭막한 도시 환경 속에서 주의 집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 산림녹지과가 기증한 묘목으로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시간도 참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숲연구소 꿈지락 소개
숲연구소 꿈지락은 유아들이 밀폐된 공간이 아닌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설립했다. ‘꿈지락’은 ‘숲에서 꿈을 키우고, 지혜를 배우며, 즐거움을 나누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초기에는 유아 대상 숲 교육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 연령층(유아·청소년·성인·노년층·기업 등)을 위한 생애주기별 숲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인적 인간 성장, 조화로운 사회,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 숲연구소 꿈지락의 미션은 ‘숲에서 즐거운 기억을 선사하는 기업’으로서 모두에게 행복한 산림 복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다. 핵심 가치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체험하게 한다 △오감을 통해 자연을 느끼게 한다 △작은 도전과 성취의 기억을 쌓게 한다 △함께하는 공동체를 경험하게 한다 등이다.
언론연락처: 숲연구소 꿈지락 김난희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DNN & dnnkorea.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남수단 대통령 특사 방한… 한국·남수단 협력의 새 장 열다
이태석재단을 방문한 아둣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남수단 특사와 대표단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헌신으로 시작된 한국과 남수단의 인연이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태석재단(이사장 구수환)은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의 장녀인 아둣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대통령 특사를 초청해 3박 4일간의 방한 일정... -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6주년 기념 ‘도봉 어르신 문화축제’ 성료
도봉 어르신 문화축제 전경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개관 26주년 및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13일(화) 지역 어르신과 주민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봉 어르신 문화축제 ‘스스로 스마트를 즐기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스마트 기기와 AI 기술이 보편화되는 시대... -
국화꽃처럼 활짝 핀 웃음꽃… 디엔엔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과 함께한 행복한 가을 나들이
디엔엔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채현)은 지난 11월 4일(수) 오전 11시, 장애인들과 함께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를 직접 경험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1회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오른쪽부터 한국자폐인사랑협회 김용직 회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행정안전부장관상 표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10월 14일(수)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 -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환경사랑! 산호동 줍킹 봉사활동
2026년 11월 6일(금) 오전, 디엔엔사회적협동조합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일대에서 '줍킹'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보호에 직접 참여하고, 건강한 신체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성과보고회 성료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성과보고회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10월 16일(금)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2026년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발달장애인 재산관리 전문지원체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