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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금천생활문화센터 별마루 ‘씽금씽금 합창단’ 찾아가는 공연 개최

  • 김송희 기자
  • 입력 2026.09.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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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이 만든 생활문화 하모니, 지역 복지 현장으로 2025 금천하모니축제 시민합창단서 출발… 주민 32명의 생활문화동아리로 성장 9월 11일 오후 3시 금천희망데이케어센터에서 두 번째 찾아가는 공연 진행
금천문화재단에서 지난 7월에 선보인 씽금씽금 합창단의 공연 모습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금천생활문화센터 별마루(이하 별마루)의 합창 동아리 ‘씽금씽금 합창단’이 오는 9월 11일 오후 3시 금천희망데이케어센터를 직접 찾아가 두 번째 찾아가는 공연 ‘음악, 마음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2명으로 구성된 ‘씽금씽금 합창단’은 2025 금천하모니축제 시민합창단으로 출발해 축제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가며 별마루의 상설 생활문화 동아리로 자리 잡았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함께 노래하고 지역에서 공연 활동을 이어가는 등 일회성 축제 참여를 지속적인 생활문화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씽금씽금 합창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시설 이용자와 음악으로 교류하는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이 생활문화의 참여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문화예술을 나누는 주체가 돼 생활문화 활동을 지역 복지 현장까지 확장한다는 취지다. 지난 7월에는 우리데이케어센터에서 첫 번째 찾아가는 공연을 열어 시설 이용자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합창단이 2025 금천하모니축제에서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불렀던 ‘젊은 금천’으로 문을 연다. 이어 가곡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들려주며, 남성 독창 무대와 시설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해 음악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윤희수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축제에서 시작된 주민들의 노래가 상설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웃과 교류하는 활동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생활문화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로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문화재단 경영기획팀 홍지형 대리 070-8891-2666 지역문화팀 070-8891-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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