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눈안과 잠실 박세광 대표원장, “각막 상태·생활 패턴 따라 최적의 수술법 달라져”

시력교정술을 결심하고 다양한 수술을 알아보다가 오히려 고민이 깊어지는 경우가 있다. 라식과 라섹에 스마일라식, 여기에 스마일프로까지 수술 방법이 늘어나면서 ‘어떤 수술이 가장 좋으냐’는 질문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네 가지 술식은 우열 관계가 아니라 각막을 다루는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른 선택지에 가깝고, 각자 눈 상태에 적합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 각막을 ‘어떻게 여는가’가 가장 큰 차이
라식은 각막에 얇은 절편(플랩)을 만들어 젖힌 뒤 엑시머 레이저로 각막 실질을 깎고 절편을 덮는 방식이다. 수술 다음 날부터 비교적 선명한 시야를 기대할 수 있고, 통증이 적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절편이 존재하는 만큼 강한 외부 충격에는 상대적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라섹은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상피를 벗겨낸 뒤 표면을 직접 교정한다. 절편이 없어 각막 두께가 얇거나 외부 충격 가능성이 큰 직업군에 고려되지만, 상피가 재생되는 과정에서 초기 통증과 이물감이 있고 시력 안정까지 시간이 더 걸린다.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 표면을 그대로 통과해 실질 내부에 교정할 조직(렌티큘)을 만든 뒤 2~4mm 내외의 작은 절개창으로 이를 빼내는 방식이다. 각막 표면층과 지각신경 손상이 적어 수술 후 안구건조 부담이 덜하고, 각막 전면부의 구조적 강도를 유지하기 쉽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마일프로는 이 스마일라식을 한 단계 발전시킨 술식으로, 독일 자이스(ZEISS)사의 차세대 장비 ‘비쥬맥스 800’을 사용한다. 기존 약 23~28초였던 레이저 조사 시간이 10초 내외로 단축됐고, 수술 중 안구 회선과 중심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기능이 더해져 난시 교정의 정밀도를 높였다.
◇ 회복 속도만 보고 고르면 안 돼
박세광 대표원장은 “수술법 사이에 절대적인 우열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각막 두께와 모양, 근시·난시의 정도, 안구건조 여부, 직업과 운동 습관까지 종합적으로 따져야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각막이 얇거나 원추각막 위험 소견이 있는 경우, 초고도근시인 경우에는 레이저 교정보다 안내렌즈삽입술(ICL)이 더 안전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회복 기간이나 비용 같은 조건만으로 수술법을 미리 정해두고 병원을 찾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수술 전 정밀검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각막지형도, 각막 두께 측정, 눈물막 검사 등 다각적인 검사를 통해 수술 적합 여부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며 “시력교정술은 모든 사람에게 가능한 수술이 아니며, 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을 권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 사후 관리까지가 수술
수술 후 관리 역시 결과를 좌우하는 요소다. 일정 기간 눈 비비기와 사우나·수영 등을 피하고, 처방된 점안액을 지시대로 사용하며 정기 검진을 통해 회복 경과를 확인해야 한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은 수술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관리까지 포함되는 과정”이라며 “장비의 최신성만큼이나 집도의의 임상 경험, 검사 시스템, 사후 관리 체계를 함께 살펴 신중하게 선택할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밝은눈안과 잠실 소개
밝은눈안과 잠실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시력교정, 노안, 백내장 전문 병원으로, 2000년 밝은눈안과를 설립한 박세광 대표원장이 직접 경영하는 본점이다. 개원 이래 지금까지 스마일라식, 라섹, 라식, ICL(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노안 수술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전문의로, 안과 석사·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신의대 안과교수와 인제의대 안과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대한안과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이자 STAAR SURGICAL ICL 공식 인정의, ZEISS SMILE Experienced Surgeon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크기 4770㎡ 규모의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은 안과 전문의 8명이 있고, 독일 ZEISS사의 비쥬맥스500·800, STAAR사의 ICL 렌즈, 알콘·존슨앤존슨·ZEISS의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며, 대학병원급 54개의 장비로 70여 가지 정밀검사와 평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언론연락처: 밝은눈안과 잠실 양희성 1600-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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